아무것도 수집하지 않는 사이트
· 기법
이 사이트는 방문자를 추적하지 않는다. 쿠키도, 분석 도구도, 수집되는 개인정보도 없다. 프라이버시 페이지에 적힌 세 문장이고 이 글은 그 뒤에 있는 선택을 적는다.
빠진 것부터. 외부 스크립트가 없다. 글꼴도 이 사이트가 직접 낸다.1 분석 도구가 없으니 어느 글이 읽혔는지, 몇 명이 왔는지 모른다.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기로 했다.
대신 둔 것. 사이트 전체가 정적 파일이다. 서버도 데이터베이스도 없어서 저장할 곳이 없다. 구독은 RSS 하나다 — 이메일을 받지 않으니 주소를 모으지 않는다.2
이 결정은 비용이 든다. 무엇이 읽히는지 모른 채 쓴다. 그래도 관찰하는 쪽이 관찰당하지 않는 자리에 서 있는 편이 이 사이트에 맞다.